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퀀트
- PBR
- 투자심리
- 프로스펙트 이론
- 듀얼 모멘텀
- Santa Rally
- 자산배분
- 주식
- 생존편향
- 황금나비 포트폴리오
- Asset Allocation
- 퀀트전략
- 피노퀀트
- 경제사이클
- 가치주 전략
- Pinotquant
- 할로윈 전략
- 퀀트투자
- 공시정보
- 절대 모멘텀
- 레이 달리오
- 손실회피 편향
- 투자전략
- Asymmetric payoff
- 밸류에이션
- 시즈널리티
- Quant
- 소형주 고성장
- 손익 비대칭성의 원리
- PER
Archives
목록자산배분 (9)
퀀트 이야기 - pinotquant.com
자산배분 (Asset Allocation)
자산배분(Asset Allocation) 이란 주식, 채권, 부동산, 원자재, 현금과 같은 다양한 자산군에 투자 자금을 분산하는 투자 방식을 의미합니다. 자산배분의 역사 성경에서 솔로몬 대왕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너의 재산을 7~ 8 군데에 투자하여라. 이 세상에 어떤 불운이 닥칠지 모르지 않는가? (전도서 11장 2절) 또한 탈무드에서 고대 유대인들은 다음과 같이 언급합니다. "누구든지 자산을 3등분하여 1/3 은 토지, 1/3 은 기업, 1/3 은 여유 자금으로 갖고 있어야 할 것이다". 이렇게 "자산배분" 이라는 투자 개념은 오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왜 자산배분인가 자산배분이란 특정 자산군에 재산이 집중되어 있으면 예측 못하는 상황에서 재정 위기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상관도가 낮은 자산군..
퀀트 이야기
2022. 5. 17.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