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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 이야기 - pinotquant.com
버핏 지수 (The Buffett Indicator)
버핏지수는 무엇인가 버핏 지수는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렌 버핏(Warren Buffett) 이 시장의 고평가, 저평가 상태를 판단하기 위해 고안한 것으로, 국내 총생산(GDP) 대비 상장 주식의 시가총액 비율입니다. 이 개념은 한 국가의 상장된 기업들의 시가총액은 그 나라의 국내 총생산(GDP) 에 수렴한다는 개념에서 출발합니다. 버핏은 2001년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츈 과의 인터뷰에서 버핏지수를 소개하면서 "시기를 막론하고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을 판단하는 가장 훌륭한 방식은 그 나라의 시가총액을 국내 총생산과 비교하는 것" 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는 시가총액은 그 나라의 기업들의 가치를 나타내고, 이 값은 그 나라의 국내총생산 값과 수렴한다는 이론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버핏 지수의 ..
퀀트 이야기
2022. 5. 28.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