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주식
- Asymmetric payoff
- 생존편향
- 절대 모멘텀
- Asset Allocation
- 가치주 전략
- 피노퀀트
- 듀얼 모멘텀
- 공시정보
- 프로스펙트 이론
- 손익 비대칭성의 원리
- PER
- 시즈널리티
- 할로윈 전략
- 황금나비 포트폴리오
- PBR
- 퀀트
- 퀀트투자
- 경제사이클
- 투자전략
- 투자심리
- 자산배분
- 손실회피 편향
- Pinotquant
- 소형주 고성장
- 퀀트전략
- 밸류에이션
- 레이 달리오
- Quant
- Santa Rally
Archives
목록복리효과 (1)
퀀트 이야기 - pinotquant.com
손익 비대칭성의 원리 (Asymmetric payoff)
손익 비대칭성 (Asymmetric payoff) 이란 투자에 있어서 "손실과 이익은 대칭하지 않는다" 는 것이며, 동일한 비율의 손실을 보았을 때 이를 메꾸기 위해서는 더 높은 이익을 거두어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손익 비대칭성 "손익 비대칭성의 원리"은 많은 투자자들이 간과하는 사실이기도 하며, 투자에 있어서 "잃지 않는 투자" 와 "복리의 마법" 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개념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보유한 주식이 -50% 의 손실을 기록했다면, 원금 회복을 위해 몇 % 수익이 나야 하는지 생각해 봅시다. 많은 사람들이 산술적으로 손실과 동일하게 50% 수익이 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50% 손실을 기록한 계좌가 원금을 회복하려면 100% 수익을 내야 합니다. * 50% 손실이 난 ..
퀀트 이야기
2022. 5. 31. 20:59